日 중앙은행 총재 "G20, 내년 스테이블코인 규제안 논의 전망"

| Coinness 기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구로다 하루히코(黑田東彥) 일본은행 총재가 "G20은 금융안정위원회(FSB),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등 기관의 제안에 따라 스테이블코인 규제안을 논의할 것"이라며 "해당 기관들의 스테이블코인 관련 보고서는 내년 G20에 제출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앞서 글로벌 금융 전문 미디어 에프엑스스트리트(fxstreet)는 G20이 국제통화기금(IMF)에 '글로벌 스테이블코인'의 잠재적 리스크에 대한 연구를 요청했다고 18일(현지시간)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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