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버 거박스(Gabor Gurbacs) 반에크 디지털 자산 전략 총괄이 트위터를 통해 "기업들이 리브라를 떠나는 것은 어쩌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는지도 모른다. 불행한 일이다. 자본 시장이 충분히 자유롭지 못하다는 점이 안타깝다. 검열(과도한 규제)에 대한 저항이 왜 필요한지 절실히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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