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증권사들, 다음 달 'STO 협회' 설립

| Coinness 기자

닛케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증권사들이 오는 10월 STO 기반 자금조달을 위한 '일본 STO 협회'를 설립한다. STO 관련 규정 정비를 위한 자율 규제 단체로 거듭나는 게 목적이다. SBI 증권 주도 하에 노무라증권, 야마토증권이 참여하며, 대표이사직은 SBI 그룹의 키타오 요시타카(Yoshitaka Kitao) 회장이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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