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웰스노티스를 받은 가운데, 폴리곤 스튜디오 CEO 라이언 와트(Ryan Wyatt)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코인베이스 편에 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코인베이스가 대중의 신뢰를 얻었지만 규제 당국과 정치인들이 그 신뢰를 약화시켰다"며 "스타벅스, 메타, 나이키 등 주요 기업이 폴리곤과 같은 퍼블릭 블록체인을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파트너십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가 있다. 만약 규제 당국이 암호화폐 업계를 계속해 단속한다면, 이들은 해외 블록체인 업체와 파트너십을 맺으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