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업계 화이트 해커 집단 해큰(Hacken) CEO Dyma Budorin가 "FTX 해킹은 경험이 부족한 내부자 소행일 가능성이 크다. 크라켄 거래소가 해킹 자금을 처분하는데 사용됐다"고 밝혔으며, 크라켄 CSO Nick Percoco가 "해당 유저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