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창펑 바이낸스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거래소 내 역대 최대 트래픽이 발생했다"며 "시스템에 일부 병목현상이 발생, 거래에 약간의 지연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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